아이유 "유수빈은 외할아버지 장례식 와준 유일한 친구"

기사등록 2026/04/25 13: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유수빈에게 외할아버지 장례식장에 와줘서 고마웠다고 했다.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25일 유수빈 일상을 다뤘다. 유수빈은 드라마 '약한영웅 Class2' 'D.P.' 시즌2 '사랑의 불시착' 등에 출연했다.

유수빈은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가까워진 아이유·이연과 함께 한강을 산책했다.

아이유는 유수빈과 이연에게 "우리 엄마·아빠가 외할아버지 장례식장에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친구들 중 유일하게 두 사람이 와줬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또 "너희가 한걸음에 와줘서 감동 받았다. 그때 둘 다 초콜릿을 챙겨왔더라. 상주에게 필요했던 거라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유수빈은 이날 아이유·이연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아이유는 "다리 진짜 길어 보인다"고 했다.

유수빈은 운동기구 앞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아이유를 보며 "근육이 있어야 오래 산다. 인중에 땀이 너무 많이 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수빈은 1992년생이고, 아이유는 1993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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