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행사 북콘서트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5월17일 오후 1시30분 양산지혜마루에서 어썸 재즈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과학콘서트와 열두 발자국의 저자인 정재승 KAIST 교수와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정 교수는 '뇌과학으로 행복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북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단 참여를 위해서는 도서관 독서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AI 영상 공모전 성황…77편 접수
양산시는 'AI로 담아낸 양산 30년'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양산의 지난 30년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77편의 작품이 접수돼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출품작들은 양산의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AI 기술을 창의적으로 접목해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양산의 아름다움과 발전 가능성을 담아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편(상금 100만원) ▲우수상 1편(상금 70만원) ▲장려상 1편(상금 50만원)이며 수상작은 양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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