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1분기 당기순이익 647억원…전년비 5.4% 증가

기사등록 2026/04/24 14:52:29

총 취급액 48조397억원…5.2% 늘어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현대카드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647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1조1815억원, 영업이익은 87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각각 22.4%, 10.2%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총 취급액은 48조397억원으로 5.2% 늘었다. 신용판매는 44조7629억원, 금융은 3조2768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카드는 4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본업 이외에도 신사업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또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 취급으로 전년 동기대비 금융취급액은 4.7% 감소했지만 이자수익은 2% 증가했다. 연체율은 0.85%로 전년 동기 대비 0.05%포인트 줄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해 회원수, 신용판매 취급액을 비롯한 모든 지표들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상품 취급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수익성 개선은 물론 건전성 역시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