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 중앙대 교수, '디지털 인재 양성'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기사등록 2026/04/24 10:58:39

영상예술·공학 융합 교육 시스템 구축

딥페이크 탐지·AI 안전 연구 등 공공 AI 확산 기여

[서울=뉴시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최종원 교수. (사진=중앙대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중앙대학교는 첨단영상대학원 최종원 교수가 디지털 인재 양성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영상예술과 공학 기술을 융합한 교육·연구 시스템을 구축해 온 최 교수는 애니메이션·게임·영화·문화유산·딥페이크·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며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 교수는 선거관리위원회 딥페이크 탐지 자문위원 활동과 AI안전연구소의 기술 개발 과제 수행 등을 통해 공공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과 디지털 인재들의 사회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다.

산학협력 성과로는 메타버스융합학과 석사생들과 함께 삼성SDS·두산에너빌리티·네이버·현대모비스 등 국내 기업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 역량 측면에서는 최근 5년간 국제 학회 논문 13편을 비롯해 SCIE 저널 논문 17편을 발표했다.

가상융합대학원의 백준기 연구책임교수는 "이번 표창은 가상융합대학원 지원사업을 통한 교육·연구·산학협력 등 전방위적인 활동이 거둔 결실"이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은 특정 전공을 넘어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공공, 문화를 아우르는 융합형 디지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중앙대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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