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김용하 총장이 교내에서 대한민국 육군협회 엄기학 회장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KADEX) 등 국방 산업 주요 전시회 및 포럼에 공동 참여,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했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군 주요 행사를 학생들 실무 역량 강화 무대로 활용, 차별화된 '맞춤형 국방 전문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국방·안보 정책 및 군사전략 등의 공동 연구, 세미나, 자문 ▲방산전시회, KADEX, 포럼, 워크숍 등 교류협력 ▲민군협력 및 대군 신뢰 증진 협력 지원 등에서 협력한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와 예비역 인력이 직접 참여, 교육과 연구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이론과 현장이 결합한 실질적인 민·군 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하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국방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