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행시 40회로 입직
강원 경제부지사 지내며 지역경제 정책 총괄
"부처 간 조정 능력과 정책 추진력 뛰어나"
김명중 실장은 기획예산처와 기획처의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재정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책통으로 평가된다.
1967년생인 김 실장은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Tech)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기획처와 기재부에서 재정성과심의관,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법사예산과장, 국유재산정책과장, 지역경제정책과장 등 예산·재정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조정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앙부처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정책 경험도 갖췄다.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지내며 지역경제 정책을 총괄했고, 현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파견 근무를 통해 국정과제 수립 과정에도 참여했다.
기획처 관계자는 "김 실장은 예산 편성과 재정 투자, 정책 기획을 모두 경험한 인물"이라며 "부처 간 조정 능력과 정책 추진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프로필
▲1967년생(59세) ▲행시 40회 ▲서울대 경영학 ▲미국 조지아공대 기술경영학 석사 ▲기획재정부 협동조합운영과장 ▲지역경제정책과장 ▲국유재산정책과장 ▲홍보담당관 ▲법사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강원도 경제부지사 ▲기획재정부 재정성과심의관 ▲국정기획위원회 파견 ▲기획예산처 재정투자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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