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담은 인구 시책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출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정보를 수록한 책자다.
복잡한 지원 사업들을 각자의 상황에 맞춰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시는 소개했다.
시민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결혼·주거·다자녀 분야 19개, 임신·출산 분야 19개, 영·유아 분야 15개, 아동·청소년 분야 17개 정책 사업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청년 분야 17개, 신중년·노년 분야 20개, 귀농·귀촌 분야 9개 등 총 9개 분야 137개 사업을 꼼꼼히 소개하고 있다.
사업별 지원 대상, 구체적 지원 내용, 신청 방법과 문의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가독성을 높은 디자인을 채택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안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유관기관에 비치할 계획이다.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e-book)과 PDF 파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인구시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복지 정보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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