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고회…막바지 준비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4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일주일여 앞두고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5월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김, 미역, 다시마, 전복 등 수산물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K-씨푸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완도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 주재로 '국제해조류박람회 44개 중점 추진과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해조류 이해관, 주제관, 산업·홍보관 등 전시 시설 구축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해조류 생물 체험 등 12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맨발걷기 축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및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의 우수성과 블루카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완도가 글로벌 해조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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