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45.6% 오세훈 35.4%…서울시장 대진표 확정 후 첫 여론조사[KSOI]

기사등록 2026/04/24 10:04:40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6.04.2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보다 10%p 가량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서울시장 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후 첫 조사다.

C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자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원오 후보 45.6%, 오세훈 후보 35.4%였다.

또 서울 구청장 선거의 경우 응답자의 43.2%가 민주당을 뽑겠다고 했고, 31.7%는 국민의힘을 뽑겠다고 했다. 다만 교육감 선거의 경우 보수 성향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38.5%로 진보 성향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38.1%)을 근소하게 앞섰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선 ARS 자동응답조사(무선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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