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자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원오 후보 45.6%, 오세훈 후보 35.4%였다.
또 서울 구청장 선거의 경우 응답자의 43.2%가 민주당을 뽑겠다고 했고, 31.7%는 국민의힘을 뽑겠다고 했다. 다만 교육감 선거의 경우 보수 성향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38.5%로 진보 성향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38.1%)을 근소하게 앞섰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선 ARS 자동응답조사(무선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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