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재벌X형사2' 특별출연…3년 만에 안방 복귀

기사등록 2026/04/24 10:01:33
[서울=뉴시스] 배우 유승호. (사진=소속사 333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유승호가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한다.

SBS TV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24일 "배우 유승호가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를 함께 했던 김재홍 감독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극 중 유승호는 미디어 재벌가의 막내아들이자 조각가로 활동하는 유성원 역을 맡는다. 유성원은 재벌 3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은 진이수(안보현)와 형, 동생의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유승호가 안방극장에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재벌X형사'는 얼떨결에 형사가 된 재벌 3세가 막대한 재력과 인맥을 바탕으로 범죄자를 소탕하는 수사 드라마다. 2024년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11.0%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2년 만에 시즌 2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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