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성군 논공읍 일대 야적장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0분께 달성군 논공읍의 한 야적장에 쌓여 있던 침목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7대와 인력 20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6시27분께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204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23일 오후 3시2분께는 논공읍의 한 크레인 제작 공장에서 용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119는 차량 33대와 대원 97명을 현장에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후 4시21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화재로 공장 시설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704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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