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준서, 상원 MC로 참여…공연+토크쇼 결합한 웹 예능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SBS 인기가요와 웹 콘텐츠 '인기가요 끝나고! UP코노'(이하 UP코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UP코노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아티스트들이 업비트 로고 등으로 꾸며진 특별한 코인 노래방(코노) 콘셉트의 공간에 방문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웹 예능 콘텐츠다. 단순한 노래방 콘셉트를 넘어 음악과 토크쇼가 결합된 형태다.
UP코노에는 앤팀(&TEAM), 베이비돈크라이, 킥플립(KickFlip),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앤더블, 보이넥스트도어 등 국내외 팬덤을 이끌고 있는 인기 K-팝 스타 20팀이 출연한다. 한 팀당 매주 한 회씩 2주에 걸쳐 총 2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총 40회차의 릴레이를 이어간다.
출연진들은 본인들의 곡은 물론 평소 부르고 싶었던 타 가수의 곡까지 넘나들며 회차당 2~3곡을 선보인다. 방송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의 편안하고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고 두나무 측은 설명했다.
UP코노는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SBS 인기가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업비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영상은 회당 20분 내외 분량이다.
업비트는 시청자들이 콘텐츠를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업비트 앱 내 연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업비트 앱을 통해 '내 아티스트가 불러줬으면 하는 수록곡'을 주제로 한 팬 투표를 진행해, 단순한 콘텐츠 시청을 넘어 앱 내에서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글로벌 대중문화인 K-팝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당사의 브랜드 경험을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확장하고자 SBS 인기가요와 협업해 이번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결합을 통해 당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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