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계속 나오네…양상국 '놀면 뭐하니?' 고정 되나

기사등록 2026/04/24 09:15:26
[서울=뉴시스]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사진= MBC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촌놈들'이 서울, 김해에 이어 통영에서 피 튀기는 '쩐의 전쟁'을 벌인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진다.

김해 여행에서 배신을 당하고 독박 계산을 한 유재석은 배포가 큰 척을 하지만 삐친 기색을 드러낸다.

여기에 '통영의 스타' 허경환에게 크게 얻어먹으려는 촌놈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 현재까지 지출이 0원인 주우재가 이번에도 지갑을 사수할 수 있을지 또한 관전포인트다.

BTS의 '2.0'을 패러디한 촌놈들의 '쩐의 전쟁 3.0' 예고편에서 촌놈들은 엘리베이터에서 한껏 폼을 잡고 누아르 영화 같은 분위기를 뿜어내며 등장했다.

'뒤끝 없는 큰 행님' 유재석, '돈 내기 앞잡이' 하하, '통영 충견' 허경환, '계산 뒤통수 설계자' 주우재, '김해 ATM기' 양상국은 차례로 각자의 캐릭터 개성을 강렬하게 드러냈다.

코믹한 분장과 소품이 BTS와 데칼코마니를 이룬 가운데, 촌놈들은 광란의 댄스를 펼쳤다.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 "큰 거 또 왔다", "얼굴로 살벌하게 웃기네", "단 49초에 일주일치 다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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