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은 거품에 이어 크림을 올려 즐기는 최근 커피 트렌드를 반영한 시즌 한정 신메뉴 '크림탑 음료 4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8일 출시되는 이번 신메뉴는 신선한 동물성 생크림을 더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모두 아이스 메뉴로 ▲생크림 아메리카노(ICED) ▲생크림 카페라떼(ICED) ▲피스타치오생크림 카페라떼(ICED) ▲피스타치오생크림 초코라떼(ICED)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생크림 아메리카노'와 '생크림 카페라떼'는 스페셜티 원두 20%를 블렌딩한 빽다방의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로 완성한 커피에 생크림을 더해, 깔끔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맛을 구현했다. 커피 본연의 바디감과 생크림의 부드러운 질감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미를 선사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피스타치오생크림 카페라떼'와 '피스타치오생크림 초코라떼'는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진한 맛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크림과 은은하게 퍼지는 견과류 특유의 향이 조화를 이룬다.
빽다방 관계자는 "최근 커피를 선택할 때 맛뿐 아니라 부드러운 텍스처와 색다른 음용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빽다방만의 크림탑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빽다방은 2023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와 함께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엄보람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브라질 ‘파젠다 엄(Fazenda Um)’ 농장에서 공급받은 고품질의 스페셜티 원두를 자사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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