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전북현대 홈구장에 브랜딩 룸 "K리그 접점 확대"

기사등록 2026/04/24 08:54:53

스카이박스 활용 체험형 공간…뷰티 테스트존 운영

무신사 스탠다드의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브랜딩 룸.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전북현대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스카이박스를 활용한 브랜딩 룸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26일 공개하는 스카이박스는 경기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 관람 공간이다.

이번 브랜딩 룸은 경기 관람과 함께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전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K리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스포츠와 패션·뷰티를 결합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 리그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측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2023년에도 전북현대 유니폼 및 굿즈 발매를 기념해 선수 친필 사인 굿즈 래플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주요 거점으로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달 호남 지역 첫 오프라인 매장인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을 오픈한 데 이어 전주에서도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며 호남권 전반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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