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업계 관계자 참석해 건기식 안전관리 협력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KGC는 강원도 원주공장에서 서울GMP 발전협의회 주최로 '2026년 상반기 GMP 발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GMP) 역량 향상, 업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봉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서울GMP 발전협의회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KGC 원주공장의 스마트 GMP 적용 생산라인 견학이 이어졌다.
특히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에 제조 및 품질관리 자동화 장치 등 관련 요건이 추가된 부분에 대해 업계 관계자 간 협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KGC 원주공장은 2024년부터 원료 칭량공정부터 자동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올해 최종 스마트 GM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에 관련 논의에서 참고 사례로 활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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