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0명 부상에서 사상자 수정 발표.. 5명 연행
경찰은 처음에는 총격 사건으로 부상자가 10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가 나중에 숫자를 수정했다.
토머스 모르스 주니어 배턴루지 경찰서장은 " 푸드코트 안에서 두 그룹의 사람들이 말다툼을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서로 총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불행하게도 그 곳에 있던 다른 무고한 사람들까지 총격전에 휘말려 총탄에 맞은 것 같다"고 그는 덧붙였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현장에서 5명이 체포, 구금되었다.
이번 총격사건이 일어난 것은 23일 오후 1시 22분이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우발적인 폭력 사건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총격 사건 후 문제의 쇼핑몰은 문을 닫았다. 근처에 있는 배턴 루지 종합병원도 이 날 오후 한시간 동안 출입이 통제되었다.
경찰은 아직도 여러 대의 헬기와 방탄조끼를 입은 무장 경찰을 파견해서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수사를 더 진행하고 있으며 총격에 가담한 사람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본다"고 경찰서장은 말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의 캐시 파텔 국장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FBI 뉴올리언스 지국의 배턴루지 파견인언이 이번 총격사건 수사를 위해 현지 경찰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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