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서 쇼케이스…현지 파트너십 확대
3년간 168개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성과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공동 주관한 자리로, 신세계는 유통기업 대표로 참여해 협력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쇼케이스를 별도로 선보였다.
쇼케이스에는 ▲쿤달 ▲배쓰프로젝트 ▲화이트타월 ▲아이레시피 ▲네시픽 ▲졸리 아우어 ▲누그레이 ▲베리즈 등 총 8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현지 기후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중심으로 선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베트남 기업 관계자들과 브랜드 간 협업 및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 역시 별도 쇼케이스를 열고 K-패션 브랜드를 함께 소개하며 시너지를 더했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K-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이다.
2023년부터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태국 등 주요 국가에서 팝업스토어와 쇼룸, 수주 전시 등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3년간 총 168개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베트남 쇼케이스를 계기로 중소 브랜드 중심의 글로벌 확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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