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컨텍스페이스그룹과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위성, 발사체, 광통신 등 우주산업 전주기 동향과 국내외 주요 우주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한 핵심 연구기관과 우주 기업이 밀집한 '우주 R&D 중심지' 대전에서 열리는 만큼 산·학·연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공동 주최사인 컨텍스페이스그룹은 위성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우주지상국 설계·구축, 운용에 이르는 '지상국 서비스(GSaaS)'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다. 제주 아시안스페이스파크(ASP)를 포함해 전 세계 11개국 16개 지상국 네트워크를 소개하며, 글로벌 위성 운용사는 물론 동남아·중앙아시아 등 신흥국 시장을 겨냥한 지상국 활용 서비스를 알려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컨텍 관계자는 "전시회 개최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우주기업들의 연사 참여와 부스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며 "ISS는 글로벌 우주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무대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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