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소방서와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기사등록 2026/04/24 08:35:55

119안심콜 홍보 이어 CPR 체험 운영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소방서 업무협약식 단체사진. (사진=신세계사이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시흥소방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경기도 시흥시 시흥소방서에서 협약식을 열고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와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한다. 119안심콜 서비스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지원한다. 시흥소방서는 서비스 안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맡는다.

이날 아울렛에서는 이동식 안전체험 차량과 심폐소생술(CPR) 실습장이 운영됐다. 쇼핑객들은 응급 상황 대처 방법과 생명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그동안 시흥소방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함께 복합재난 대응 훈련, 안전한국훈련, 소방안전 교육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교육·훈련 중심 활동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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