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고차일드는 23일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해 지난 2024년 12월 발생한 3층 옥상 추락 사고 이후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사고로 음악을 중단해야 했던 시기에 갈증이 컸다"며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뒤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물질적인 기준으로 삶을 판단하기도 했으나 사고 이후 가치관이 변했다고 했다.
그는 "재활 기간 중 동료 릴보이의 제안으로 다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엠넷 '쇼미더머니' 등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우디 고차일드는 현재 하이어뮤직 소속으로 새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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