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중심 일교차 20도…전국 대기 건조

기사등록 2026/04/24 08:13:50 최종수정 2026/04/24 08:18:24

낮 최고기온 15~26도

[강원=뉴시스] 지난 23일 오후 1시 43분께 태백시 장성동 산79번지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강원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금요일인 24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서울을 포함한 일부 중부내륙과 강원도,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모레(26일)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까지 일부 강원내륙·산지와 경북중·북부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을 포함한 일부 중부내륙과 강원도, 경북북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하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6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5~11도, 낮 최고 18~22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17도, 청주 24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1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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