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한국면세점협, 25일부터 내달까지 실시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일본 골든위크(4월29일~5월6일), 중국 노동절(5월1~5일) 등 외국인 관광객 방한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내·외국인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21개 면세점과 온라인 면세점이 참여해 최대 60% 가격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면세점별 다채로운 쇼핑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 지역 관광명소 및 맛집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면세점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탐나는전(제주) 등 30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관세청은 "면세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업계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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