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브로멜라인' 판매중단

기사등록 2026/04/23 17:33:32

'우유, 대두' 사용했는데 표시 안 해


[서울=뉴시스] 기타가공품인 '마이디데이 브로멜라인'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기타 가공품인 '마이디데이 브로멜라인'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인 충남 천안에 있는 팜투팜2공장에서 제조하고 같은 지역에 있는 유통 전문 판매 업체인 피비에이치가 판매한 마이디데이 브로멜라인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아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인 '우유, 대두'를 사용했음에도 해당 원재료를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제품의 생산량은 1만4182㎏(8만8639개)이며, 소비기한은 오는 2027년 7월 1일 혹은 2028년 2월 9일로 표기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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