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1차 혁신·통합 전략회의…현안 대응력 강화

기사등록 2026/04/23 17:44:32

에너지 사용량 절감 목표 달성 위한 방안 등 논의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23일 CEO 주재 '제1차 혁신·통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23일 CEO 주재 '제1차 혁신·통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중동 위기에 따른 액화천연가스(LNG) 등 발전 연료와 암모니아 등 발전소 탈질설비용 약품 수급 안정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사옥과 차량 등 수송부문에서 전년 대비 5% 에너지 사용량 절감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회사에 미칠 영향과 대응 전략도 심도 있게 다뤘다.

남부발전은 이날 경영진과 고위직이 주도하는 '2026년도 전사 청렴·윤리 실천 선언식'을 함께 진행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력은 국민의 일상 및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국가적 에너지 절감 동참과 안정적 전력공급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한발 앞선 대응이 중요하다"며 "에너지 전환과 발전사 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상수'로 인식하고 각 부문별로 세밀한 전략을 마련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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