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손석희의 질문들' 출연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역주행

기사등록 2026/04/24 08:00:00

교보문고 4월 3주 차 베스트셀러 집계

'프로젝트 헤일메리' 원작5주 연속 1위

[서울=뉴시스] '프로젝트 헤일메리' (사진=알에이치코리아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흥행에 원작 소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교보문고 4월 3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약 한 달간 1위에 올랐던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2위였다.

해외소설의 인기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지난주 7위였던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네 계단 상승해 3위에 안착했다.

교보문고는 "(작품집) 마니아 독자층과 더불어 다양한 작품을 엮어 한 권에 읽을 수 있어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안녕이라 그랬어. (사진=문학동네 제공) 2025.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4' 마지막화에 출연한 소설가 김애란의 책이 방송과 함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6월 출간한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지난주 대비 29계단 상승해 11위를 기록했다.

교보문고는 " 인터뷰로 꾸려지는 프로그램 특성상 작가에 대한 생각이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내 더욱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간 책 성별 구매 독자층은 여성이 68.4%로 높았고, 연령별로는 50대가 31.5%로 가장 높았다.

◆교보문고 4월 3주 베스트셀러
1. 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 우주 3부작)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양장본 Hardcover)

3.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26)

4.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5. 자몽살구클럽

6. 완벽한 원시인

7.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8.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9. 모순(양장본 Hardcover)

10. 나의 완벽한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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