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손익 1828억원·투자손익 1281억원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KB손해보험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0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와 전 보험부문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영업손익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보험손익은 전년비 30.5% 감소한 1828억원을 기록했고, 투자손익은 1281억원으로 전년비 22.7% 줄어들었다.
1분기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약 9조5000억원으로 CSM 질 개선에 따른 가치배수 상승으로 신계약 CSM이 증가하며 전년동기 대비 약 6.2% 증가했다.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비율은 3월말 기준 188.0%로 전 분기 보다 3.5%포인트 하락했다.
KB손보 관계자는 "향후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전사적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AI를 이용한 선제적 손해율 관리 및 유지율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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