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북대구우체국은 20주년을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개최를 기념해 나만의 우표와 우표첩을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북대구우체국과 DIMF가 공동 기획한 우표와 우표첩은 지난 20년간 뮤지컬의 열정과 감동을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2종인 우표는 역대 공식 포스터와 화제작 포스터를 담았다.
우표첩은 DIMF의 대표 캐릭터인 '뮤지와 지아'와 대한민국 대표 문화산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우표와 우표첩은 사전예약 접수만 가능하다.
예약기간은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다. 접수는 북대구우체국 홈페이지(QR코드), 전화, 북대구우체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우표는 예약자에게 6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김보경 북대구우체국장은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와 우표첩은 지난 20년간 관객의 마음을 물들여 온 축제 순간들이 담겨있어 뮤지컬 관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0회 대구뮤지컬페스티벌은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계명아트센터 등 주요 공연장을 비롯해 대구시 전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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