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23일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1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심의한 동해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국공립어린이집(2개소) 민간위탁 동의안 등 13건을 원안 가결했다.
동해시 관광지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민들의 해석상 오해를 방지하고자 일부 문구를 수정해 수정 가결했다.
민귀희 의장은 최근 고유가로 위협받는 민생 문제를 언급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민생 안정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민 의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생활의 바탕에는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있음을 명심하고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시정의 중심을 잡아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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