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유료 상품 판매 중단
6월26일~9월28일 미사용 루비 환불 접수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2D 액션 MORPG(다중 사용자 온라인 역할수행게임)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서비스 2년여 만에 문을 닫는다.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고 플린트가 개발한 이 게임은 오는 6월 26일 낮 12시 서비스를 종료한다.
드림에이지는 23일 '별이되어라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서비스 종료 계획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이날 진행하는 점검을 마지막으로 콘텐츠 업데이트와 유료 상품 판매가 전면 중단된다.
다만, 이용자가 보유 중인 재화는 서비스 종료 시점인 6월 26일까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잔여 유료 재화인 ‘루비’에 대한 환불 절차도 진행된다. 환불 접수 기간은 서비스 종료일부터 9월 28일까지며, 세부 환불 정책과 신청 방법은 5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유저분들께 만족스러운 게임 환경과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드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심사숙고 끝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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