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서 전자담배 안돼요"…시, '캠페인·집중점검' 등[광주소식]
[광주=뉴시스] 광주시 금연 캠페인. (사진=광주시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24일부터 '개정 담배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담배 없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 담배사업법'은 연초를 비롯해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이 금지된다.
시는 법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내달 15일까지 5개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합동 점검·단속을 벌이고 담배자동판매기 및 소매점 광고 설치 기준 등을 점검한다.
또 금연 유도를 위해 상담·일산화탄소 측정·니코틴 검사 등이 포함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광주시, 기후농부학교 개강
[광주=뉴시스] 광주 기후농부학교 개강. (사진=광주시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는 25일 서구 유촌동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학교'가 개강한다고 23일 밝혔다.
개강식에서는 텃밭 분양이 진행된다.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강의가 펼쳐진다.
수업은 12월까지 격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도 열린다.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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