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비 부담 완화 지원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메트로9호선(대표이사 박성주)은 지난 9일 사내 헌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 증서를 22일 한국백혈병 혈액암 환우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혈액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백혈병 환우들의 수혈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헌혈 증서는 한국백혈병 혈액암 환우회를 통해 고액 치료비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환우들에게 전달된다.
증서는 수혈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안전부문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소중히 보관돼 있던 헌혈 증서가 환우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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