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한 시내버스(27-3번, 구미역↔금오산)는 25일부터 운행된다.
금오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버스 외관은 친환경 수소 전기버스를 기반으로 캐릭터 '토미'가 금오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행을 즐기거나 풍경을 촬영하는 모습 등을 담아 디자인했다.
이동 수단에 관광 요소를 결합해 버스 자체를 하나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하루 21회 왕복 운행한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토미버스가 금오산을 찾는 길에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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