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쥔, 회원국 대표들과 국제 정세·방위 협력 논의
23일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둥 부장은 이날부터 28일까지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을 공식 방문한다.
방문 기간 둥 부장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국방부는 둥 부장이 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각국 대표들과 국제 및 지역 정세, 방위 협력, 안보 현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최근 복잡해지는 국제 정세 속에서 SCO 회원국 간 군사·안보 협력 공조를 강화하려는 중국의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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