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 번 더 사후관리로 고객 만족도↑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2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민이 실제로 경험한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서 공공기관 서비스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제도 변별력 강화를 위해 기존 3등급(우수·보통·미흡) 체계에서 5등급 체계(매우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로 세분됐다. 수자원공사는 평가체계 변화에서도 '매우 우수'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런 성과의 배경에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고, 불편을 겪은 고객은 한 번 더 살피는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있었다고 수자원공사는 전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서비스 수준 평가 세분화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해온 것은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