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도내 외국인 어선원 약 2100명 중 모범 외국인 어선원의 가족을 제주로 초청하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고향을 떠나 일하는 외국인 어선원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4박5일간 베트남 어선원 가족 5가구·10명을 대상으로 초청한다.
초청 가족들은 28일 성산포항 선원복지회관에서 열리는 환영식에 참석한 후 주요 관광지 견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앞으로 외국인 어선원의 고용 안정 정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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