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동정세 선행 불안에 속락 출발…H주 0.72%↓

기사등록 2026/04/23 11:43:3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3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연장이 단시일에 그친다는 소식에 중동 정세 선행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하면서 매도 유입으로 속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4.43 포인트, 0.24% 밀린 2만6098.81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62 포인트, 0.03% 하락한 8799.16으로 장을 열었다.

대형 기술주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융주는 전반적으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바이오주 캉팡생물, 광통신 장비주 캠브리지 과기, 인공지능(AI) 부품주 성훙과기, 광섬유주 창페이, 전기차주 비야디, 지리차, 화훙반도체,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스포츠 용품주 리닝,귀금속주 저우다푸, 노포황금이 급락하고 있다.

게임주 왕이, 스마트폰주 샤오미,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동영상주 콰이서우,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뤄양 몰리브덴,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금광주 쯔진광업,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식품주 캉스푸, 생수주 눙푸 산취안, 징둥물류,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중국인수보험, 중국핑안보험, 부동산주 화룬치지, 룽후집단, 중국생물 제약, 야오밍 생물, 징둥건강,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전기차주 리샹도 떨어지고 있다.

반면 AI 개발주 즈푸, 시추주 산둥무룽은 급등하고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은행, 공상은행, 건설은행, 초상은행, 약품주 야오밍 캉더, 석탄주 중국선화, 통신주 중국이동 역시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39분(한국시간 11시39분) 시점에는 237.73 포인트, 0.91% 내려간 2만5925.51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40분 시점에 62.92 포인트, 0.72% 떨어진 8738.86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