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을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셀바이오 등 협력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공단과 각 기관은 행사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스마트 도시숲 추진 전략 및 2030 로드맵 선포 ▲자원 순환형 토양 개량 프로세스 소개 ▲탄소중립 희망나무 식재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또 청라 스마트 도시숲 시범사업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숲 관리 체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청라 스마트 도시숲 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서부발전, 셀바이오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청라호수공원 조성 10년을 맞아 공원 내 토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분석하고 이를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분석해 개선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전역의 수목 활성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스마트' 공원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ESG 기반 스마트 도시숲 중장기 조성사업'의 출발점으로 삼고 향후 단계적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원 관리 표준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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