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설비감시 AI 드론 시스템 소개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22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2개의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우선 '윈도우 솔라필름(Window Solar Film)'은 재료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유기 태양전지와 전기 변색필름을 통합한 차세대 창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이다.
두 번째 기술은 '재생에너지 설비감시 인공지능(AI) 드론 시스템'이다.
높은 위치에 있어 사람이 직접 감시하기 어려운 풍력발전기와 면적이 넓은 태양광발전소에 드론을 활용해 발전설비를 점검하고, 남부발전 자체개발 생성형 인공지능(AI)인 'KEMI'와 연계해 고장을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당사의 기술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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