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지역 제조기업의 인사·노무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융·복합 가전산업 스마트워크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광주시의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제조기업의 고용환경 개선과 재직자 중심의 고용유지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융·복합 가전산업 관련 제조기업 중 근로환경 개선 의지가 있고, 신규 채용(예정 포함)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HR플랫폼 구축을 통한 인사·노무관리 디지털화 ▲휴게실·식당·샤워실 등 공동이용시설 개선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연계 기업진단 및 컨설팅 지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일자리플랫폼 또는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은영 협력사업본부장은 “스마트워크업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인사·노무관리 효율화를 지원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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