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특징·공항코드 등 표기 개인 맞춤 디자인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오는 24일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제주공항을 주제로 한 ‘UTme!(유티미) 티셔츠’를 기획·제작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티셔츠는 제주공항의 특징과 이미지, 공항 관련 코드 번호, 숫자 등을 표기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2027년 3월 말까지 제주지역 유니클로 매장(이도점, 도남점, 서귀포점)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유티미는 다양한 이미지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고유한 티셔츠를 만들 수 있는 개인 맞춤 서비스로 공사는 지역색을 담은 상품을 제작해 제주공항의 상표가치를 높이는 등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세환 제주공항장은 “이번 협업은 공항이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향후 티셔츠에 대한 선호도를 통해 다양한 공항 굿즈 사업도 추진해 제주공항을 매력적인 관광 컨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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