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도·공예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30개사 모집"

기사등록 2026/04/23 10:28:28

기업당 최대 50만원 지원…5월22일까지 접수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도·공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2026년 도·공예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 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천시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공고일 기준 이천시 소재 도·공예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30개사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만원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을 기본으로 ▲홍보 영상 제작 ▲포털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택배 물류비 ▲홈쇼핑 및 글로벌 이커머스 홍보 등 기업별 수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도 병행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판매 기반이 취약한 도·공예기업의 디지털 유통 대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이며, 온라인과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를 통해 70점 이상 고득점 기업 가운데 30개사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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