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아들 군입대 신나…시아버지와 사는 것 같았다"

기사등록 2026/04/23 11:45:19
[서울=뉴시스] 박해미. (사진 =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박해미가 아들이 군입대하고 해방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박해미가 출연했다.

박해미는 최근 아들 군대 면회를 다녀왔다며 "행복하게 다녀왔다. 보니 좋더라"고 했다.

현영이 아들이 군대가서 허전하지 않느냐는 취지로 묻자 박해미는 "신난다. 걸리적거리는 게 없으니까. 나 혼자만의 세상"이라고 답했다.

박해미는 "속상한 건 있었다. 처음에 논산 훈련소 갈 때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가족들이 다 오더라. 한 사람을 위해서. 우리는 둘만 있어서 내가 약간. 차에서 가라고 하는데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신승환은 "오히려 아들이 엄마를 걱정할 것 같다"고 했다. 이성미도 "아들이 잔소리를 많이 했겠다”고 공감했다.

박해미는 "많이 했다. 시아버지와 사는 것 같았다"며 아들이 입대 직전까지 건강검진을 강조한 이야기도 꺼냈다.

박해미는 "엄마 바로 건강검진 하세요. 빨리 병원 가세요. 일주일은 건강검진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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