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이벤트 '현대 넥스트 컵 투어' 진행
판매 시장과 탑 일레븐 주요 국가 연계
한정판 현대차 저지·엠블럼 획득 가능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현대차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모바일 축구 감독 게임 '탑 일레븐(Top Eleven)'에서 현대차 전용 이벤트 '현대 넥스트 컵 투어(Hyundai NEXT Cup Tour)'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탑 일레븐은 이용자가 감독이 되어 자신만의 팀을 운영하고 전술을 구성해 팀을 성장시켜 나가는 축구 감독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대차는 탑 일레븐 내 이벤트를 통해 '현대 넥스트 컵 투어'를 실시하고 게임 속 브랜드 노출을 넘어 게임의 구조와 경험 속에 스며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안에서 현대차의 핵심 판매 시장과 탑 일레븐의 주요 이용 국가를 기반으로 선정된 인도네시아·독일·브라질 등 10개 국가별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현대차의 차량과 특징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전략과 플레이스타일을 지닌 팀들을 상대로 다양한 전술적 도전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단계마다 게임을 진행해 승리하면 게임 아이템으로 현대차 전용 저지와 엠블럼 등 한정판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게임 스토리 속에 브랜드와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목해 차세대 팬들과의 실질적인 연결을 강화하는 등 브랜드 경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는 것이 현대차의 목표다.
현대차는 2002년 한·일월드컵부터 올해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까지 공식 후원사로 이름을 올리는 등 축구와 연계된 마케팅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25년 이상 축구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해 온 현대차는 이번 '현대 넥스트 컵 투어' 이벤트를 통해 축구의 에너지와 현장감을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스포츠를 즐기는 방식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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