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직접 만들며 지속가능식생활 익혀…월 2회, 회당 8명 운영
실용적인 조리법과 식사법을 교육하는 테이스티풀무원은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 3층에 약 270.58㎡(약 82평) 규모로 운영된다.
22일 열린 개교식에는 이우봉 풀무원 총괄 CEO, 이효율 풀무원 이사회 의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풀무원에 따르면 지속가능식생활은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식품과 이를 소재로 한 지속가능식단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거친 통곡물 위주의 '211 식사법'을 통해 개인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함께 고려한다.
테이스티풀무원은 ▲채소가 풍부한 식사 ▲영양을 담은 거친 통곡물 ▲포화지방은 낮고 담백한 단백질 요리 ▲유연한 채식법(지속가능한 211 식사 만들기) 등 4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2일간 2시간씩 운영된다.
일반인 대상으로 월 2회, 회당 8명으로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테이스티풀무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풀무원 굿즈와 레시피 카드, 수료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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