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안전 환경 조성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소금산그랜드밸리 시설물 안전 확인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등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참여단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중화장실 이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소금산 출렁다리와 등산로, 전망대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구조물 이상 여부와 편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며 이용객 안전 확보에 나섰다.
진미 시민참여단 대표는 "올해 참여단의 첫 활동을 원주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 하게 되어 뜻깊다"며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