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서 답변
"국방부장관실에 로드맵 제출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 조건 이행 상황에 대한 질의에 "핵심 역량에 대해서는 비공개 회의에서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다"면서도 "현재로서는 2029 회계연도 2분기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로드맵을 국방장관실에 제출했으며, 이를 계속 추진해나갈 것이다"고 답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어 "곧 개최될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에서 이러한 조건들 중 상당수가 논의될 예정이다"며 "또한 올가을 초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군사협의와 안보협의회도 있다"고 설명했다.
브런슨 장관은 한국의 지속적인 국방투자와 국방비 증액을 언급하며 "우리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해야할 일이 더 남아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는 조건부 전작권 이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조건이 충족되도록 할 것이다"며 "명심할 점은 조건들이 충족되기 전까지는 전작권을 성급하게 이양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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