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김여림 인턴기자 = 남선알미늄이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대에 공급하는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미달을 기록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65가구 모집에 총 5명이 신청했다.
전용면적 84㎡형은 248가구 모집에 3명이 신청했고, 89㎡형은 50가구 모집에 1명이 신청했다. 105㎡형의 경우에도 167가구 모집에 1명 신청에 그쳤다.
앞서 지난 20일 진행된 특별공급도 164가구 모집에 2명이 신청하는데 그쳐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아파트 467가구와 오피스텔 32실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온양천도초, 온양중·고 등이 위치해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마트, 전통시장, 병원 등이 있다.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 아산시청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시외버스터미널과 온양온천역에는 GTX-C 노선이 계획돼 있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84㎡형 4억6150만원 ▲89㎡형 4억7750만원 ▲105㎡형 5억5890만원이다. 비규제 지역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실거주 의무가 없다.
이날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전당계약은 5월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2030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