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시흥시지부 예산 지원 등 후원으로 마련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군자농협은 22일 죽율동 경제사업소에서 시흥시청, NH농협 시흥시지부와 함께 '2026 지자체 협력사업 충전식 분무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NH농협 시흥시지부의 예산 지원 등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지원 사업은 농기계 조작에 어려움을 겪거나 체력적 부담이 큰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65세 이상 고령 조합원과 여성 농민 등 50명에게 충전식 분무기가 전달됐다.
농협 측은 이번 지원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우진 NH농협 시흥시지부장은 "영농 자재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비 감소와 농작업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군자농협과 함께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인선 군자농협 조합장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급선무"라며 "지역 농가의 여건 개선과 소득 증대를 위해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농가 실익을 증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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