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캠코 강원지역본부와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는 22일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조성된 치유의 숲 케어팜에서 허브심기 및 케어팜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역 공공기관들이 협업해 발달장애인들의 자연 속 힐링 공간인 케어팜을 직접 가꾸고 꽃과 나무를 심는 등 지구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경래 캠코 강원지역본부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직원들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ESG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섭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장은 "탄소중립의 첫 출발은 텃밭은 가꾸고 꽃과 나무를 심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발달장애인들의 치유공간인 케어팜 가꾸기 행사를 통해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실천 행동"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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